창업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박람회·홈페이지 방문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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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18일, 프랜차이즈 및 창업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초에 개최되었던 프랜차이즈 킨텍스 박람회를 시작으로 평균 2주 간격으로 개최되었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관람객(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는가 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의 방문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주관했던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코엑스’등의 관련업계에 따르면, 평년보다 예비창업자들의 관람객이 늘었다고 전했다.

박람회에 참관했던 반찬전문점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일평균 1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라며 “예전처럼 많은 상담보다 실제 가맹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건으로 예측한 결과 예상외로 높은 퀄리티 상담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는 창업자 스스로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사전 파악함으로써 실패확률을 낮추는 정보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오는 4월25일부터 부산창업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창업시장의 열기가 지방으로 확대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련정보를 제공해주는 홈페이지도 클릭수가 크게 늘어 창업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닷컴의 창업정보 카테코리안에 151개의 사이트가 순위를 비교하고 있으며, ‘머니위크MNB’가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넷’이 다양한 창업정보와 관련 제도를 소개하면서 크게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다.

창업넷은 ‘대한민국 기술창업의 모든 것’이라는 컨셉으로 창업맞춤형 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실전창업리그 등의 정보가 소개되어 있다.

이외에도 상가정보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점포라인’ 역시 최근들어 방문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1인 쇼핑몰 창업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관련업계인 메이크샵과 카페24에 따르면, 쇼핑몰 창업을 위한 교육 수강생이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프랜차이즈 한 전문가는 “최근 상반기 프랜차이즈 가맹실태를 분석한 결과, 브랜드의 쏠림현상보다 다양한 아이템 층에서 양도양수 및 신규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정보홍수속에서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전문가는 “프랜차이즈 신규브랜드의 신생기업보다는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본사의 선택이 중요하듯이 프랜차이즈 온라인 정보도 다양한 정보의 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필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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