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해명, 길고긴 '파란중첩' 견뎌낸 절세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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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해명'

파란만장한 날들을 견뎌낸 모태미녀가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배우 오현경이 지난 3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숱한 오해들에 대한 해명을 풀어놨다.


이날 오현경은 과거 미스코리아 진 자격 박탈 논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오현경은"고등학교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었다.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기 전 우연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최수종 맞선녀로 캐스팅 됐었고, 반응이 좋아 몇 번 나갔다"며 그 날의 일을 언급했다.


이어 "연기 경력이 있기 때문에 자격박탈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0회 이상 출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어긴 것은 아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그녀의 솔직한 입담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가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오현경은 "많다. 그중에서 고를 것"이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오현경은 "원래 난 사랑에 목숨 거는 사람이다. 난 사랑이 좋다"며 사랑에 관한 신념을 털어놨다. 


이어 "사랑이 1순위는 아니다. 이 나이가 되면 일과 자식이 우선이다. 지금은 사랑을 받아들이기엔 가슴이 말라 있으며, 다시 일하며 쌓아가고 있는 걸 놓칠 수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사진=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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