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평양마리아', 실화에 바탕한 탄탄한 스토리...폭 넓은 연령대 관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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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유니플렉스 3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평양마리아'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몰이 중이라고 한다.

'평양마리아' 제작사 애즐글로웍스는 20대부터 60대 이상 등 폭 넓은 연령대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로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창작 뮤지컬이라는 소문에 단체 관람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평양마리아'는 뮤지컬 '요덕스토리', '탱큐코리아' 연출 및 프로듀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각색 작업에 참여한 정성산 감독이 각본 및 제작 프로듀서, 연출은 최종찬 감독이 담당했다.

'평양마리아' 는 실화를 바탕으로 7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무대에 오른 창작 뮤지컬로,제작 프로듀서 정성산 감독에 따르면, '평양마리아' 극중 인물 정리화는 실제 북한에 존재하던 실존 인물의 삶을 바탕으로 각색됐다.

흥행 뮤지컬들에는 반드시 웰메이드 뮤직 넘버링이 있듯이 '평양마리아' 에는 '평양마리아', '축지법-그 품을', '말해', '사랑의 미로', '편지', '도주', '오퐈', '흑장미',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찢어진 종이 한장', '날고싶어' 총 11곡이 수록됐다. 노래는 김희원 작곡가가 만들었으며 음악슈퍼바이저로 감수를 담당한 김혜진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임진현 음악감독의 협업으로 퀄러티를 높였다.

한편, 뮤지컬 '평양마리아'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유니플렉스 3관에서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30분, 7시 30분, 일요일 오후 3시, 7시(월요일 공연없음) 공연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또는 공연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애즐글로웍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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