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으로 표현한 숲...'흑백의 농담, 色보다 깊어'

<김남수 개인전 / 갤러리 도스(Gallery DOS)>

 
 
기사공유
▲숲-1405, 74x108cm, 한지에 수묵, 2014

동양화가 김남수의 개인전이 삼청동에 위치한 갤러리 도스(Gallery DOS)에서 오는 28일부터 6월3일까지 진행된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임과 동시에 자연을 동경해왔으며, 자연 그 자체에 다양한 시각으로 상징성을 부여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이에 김남수는 자연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이어나가면서 수묵이 가진 상징성을 통해 대상의 본질에 근접하고자 시도한다. 

그는 숲이 보여주는 유(有)와 무(無)의 묘미를 표현함에 있어서 새벽이라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있음과 없음이라는 서로 대립되어 보이는 상이한 두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다. 여기에 자연이 주는 교감을 통해 새벽 숲이 보여주는 음유를 물과 먹의 조화로 풀어낸다. 

▲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 – 김남수 ‘풍경 속 풍경’ 展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Gallery DOS)
▲ 전시기간: 2014. 5. 28 (수) ~ 2014. 6. 3 (화) 7일간

<이미지제공=갤러리 도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95.50하락 14.8415:30 02/20
  • 코스닥 : 681.66하락 3.1215:30 02/20
  • 원달러 : 1198.70상승 9.415:30 02/20
  • 두바이유 : 59.12상승 1.3715:30 02/20
  • 금 : 56.39상승 1.2815:30 02/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