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데이트룩, 활동성과 보온성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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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4일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펼쳐진다. 이날 축제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총 4개국이 참가해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보일 예정.

이런 로맨틱한 불꽃축제에 연인들이 빠질 수는 없는 법. 이날 역시 많은 연인들이 찾아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스타일링하기 까다롭다. 불꽃축제는 역시 저녁 7시부터 시작되므로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추위로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불꽃축제 코디법을 소개한다.

▶쌀쌀한 가을 날씨, 스타일리시한 재킷으로 멋내기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건강에 대비해 살짝 두께감있는 외투를 챙겨 입는 것이 좋다. 가을은 재킷의 계절이라 불릴 정도로 실용적이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불꽃축제에는 야상 스타일이나 숏기장의 재킷을 추천한다. 입고 벗기 편해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먼저 오버사이즈 라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하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스타일과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시크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스키니 팬츠, 캔버스와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귀엽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숏 기장의 재킷은 원피스, 스커트, 팬츠 등 어떠한 아이템에도 조화롭게 연출 가능하다. 여기에 스카프를 두르면 스타일링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보온에도 효과적이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맨투맨 티셔츠
불꽃 축제는 인파가 많고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스타일 보다는 활동하기 편안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맨투맨 티셔츠는 캐주얼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해 매년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힌다.

귀엽고 상큼한 스타일로 소화하려면 루즈한 핏을 골라야 한다. 여기에 패턴이나 레이스로 믹스된 아이템은 여성미를 더해준다. 깔끔하면서도 여성미를 더해주는 프릴 디테일과 화려한 프린트가 더해진 맨투맨 티셔츠는 불꽃놀이 데이트룩에 제격이다. 맨투맨 티셔츠에 펜슬 스커트를 믹스매치하면 내추럴한 무드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상의 앞을 팬츠나 스커트에 살짝 넣어 스타일링해도 좋다. 엣지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상의와 하의의 컬러가 믹스된 백이나 슈즈로 스타일링 해보자.

패션 브랜드 르윗의 관계자는 "불꽃 축제 데이트룩으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며,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밤에 시작하므로 야상 스타일 재킷, 숏 기장의 재킷 등을 챙겨 입어 일교차가 큰 날씨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르윗(LEWITT)>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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