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을래" CF 속 주인공, 가수 겸 배우 '한나' 지난 1월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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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자살로 세상을 떠난 한나 가 출연했던 CF의 한장면.(출처=유튜브캡처)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자살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0년전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출했던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를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지기 전 한나는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가족장으로 한나를 떠나보냈으며, 고인은 화장돼 현재 경기도 성남시의 한 추모관에서 영면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나는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로,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2003년에는 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 피처링을 돕기도 했으며, 2004년 데뷔곡 '바운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배우로 변신해 '한지서'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며 2011년 영화 '돈가방'과 2012년 단편 영화 '까만 크레파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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