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ATM서 MS신용카드 이용 ‘전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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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MS신용카드 거래가 전면 중지된다.

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국내 모든 ATM에서 MS카드로는 조회, 이체, 현금인출 뿐 아니라 카드대출까지 모두 제한된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2월부터 ATM에서 MS현금카드를 이용한 조회, 이체, 현금인출 등 입출금 서비스 이용을 제한했다. 이어 3월부터는 카드를 이용한 부정 대출 거래를 막기 위해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등 카드대출까지 이용을 제한했다.

다만 IC카드로 미처 전환하지 못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지난 5월까지 각 자동화기기 코너별 1대의 ATM에서만 MS신용카드 이용이 가능토록 해 왔다. 이에 만기시점이 도래한 6월부터는 MS카드를 이용한 거래를 전면 제한한 것.

MS신용카드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ARS를 통해서만 카드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외에서 발행된 MS신용카드는 국내 ATM에서 종전과 동일하게 이용가능하다.
 

한영훈 han0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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