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중복·말복' 복날 유래, 벌레 퇴치위해 개 잡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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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 말복 유래'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초복 중복 말복 유래' '오늘은 열두번째 절기 대서'

오늘(23)은 삼복 중 두번째 복날인 '중복'이자, 12번째 절기인 '대서'다. 

삼복이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킨다.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로 알려진 하지 이후 셋째 경일을 초복, 넷째 경일을 중복, 입추 후 첫 경일을 말복이라 해 이를 삼경일 혹은 삼복이라고 일컫는다.

복날의 유래는 중국 진나라에서 시작된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옛 중국에서 인간을 괴롭히는 벌레들을 물리치기 위한 주술행위로 복날 개를 잡아 액운을 막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소서와 입추 사이에 있는 대서는 '큰 더위를' 뜻하며, 여름 더위가 가장 심해진다. 이날은 더위가 심해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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