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보스 여성 컬렉션 '우아한 모노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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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뉴욕에서는 2016 S/S BOSS Womenswear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날 컬렉션은 BOSS를 상징하는 테일러링 DNA에 변화가 시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바우하우스의 영감이 디자인과 텍스처뿐만 아니라 컬렉션 전반의 모티브로 사용되었다. 오간자 소재의 화이트 셔츠 드레스는 허리부분이 피트된 세련된 라인의 드레스로 탄생되었으며 격자 린넨 수트의 완벽한 테일러링은 마감처리를 하지 않은 끝단과 프린지 디테일로 한층 부드러움을 더했다.
또 오간자 소재에 섬세한 플리츠와 바이어스 컷팅을 주어 세련된 컬러 드레스를 만들었는데, 이번 시즌 컬러 팔레트는 우아한 모노크롬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비스포크백에는 복잡한 패치워크를 주어 바우하우스 정신을 나타냈으며, 슈즈에서는 부드러움과 강함의 조화가 돋보였다. 그 중 나무의 자연적인 질감을 그대로 드러낸 힐은 자연스러움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표현했다.
한편 360도 전방향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은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전보다 더욱 생생하게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영상은 9월 17일 홈페이지(fashionshow.hugoboss.com)에서 공개되었다.

<이미지제공=휴고보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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