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9원 오른 1174.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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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오늘(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74.7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1.9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오른 달러당 1172.0원에 시작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상 시점을 뒤로 미룬 것에 그쳐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위험회피 심리가 더욱 커졌다.

추석을 앞두고 원화 수요가 많아진 수출업체들이 달러화 매도에 나서면서 환율 상승을 제한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내다 팔면서 환율을 끌어내리는 데는 실패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주말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보였던 순매수세를 마감했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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