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정치적 공격… 재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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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사진은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임한별 기자
'박원순 아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의혹과 관련 다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정치적 공격이라며 "다시 검사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박 시장은 24일 오후 TV조선 '정치부장 이하원의 시사Q'에 출연해 아들을 재검받게 할 의사가 없냐는 질문에 "과거에 그렇게 난리를 쳐서 국내 최고 신뢰받는 병원에서 전문가와 출입기자들까지 가서 확인한 걸 몇 사람이 의심한다고 또 가야하나. 어디가 끝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병무청, 검찰 등 공공기관들이 6차례나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린 사건"이라며 "자꾸 의심을 제기하는 건 저를 음해하려는 게 아닌가, 정치적 공격을 하는 분들이라 확신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 등은 박 시장의 아들 주신 씨가 2011년 12월 현역 면제 판정을 받기 위해 병무청에 제출한 엑스레이 사진과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2011년 8월 주신씨가 공군훈련소에서 찍은 것 등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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