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서 응텡퐁 종합병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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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텡퐁 전경.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응텡퐁 종합병원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달 10일 열린 준공식에는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응텡퐁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응텡퐁 종합병원은 총면적 237.19㎡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16층 3개 동 총 1100병상 규모로 구성됐다. 미국 HOK사에서 기본 디자인을, 호주의 스튜디오505(studio505)에서 입면 디자인을 맡았다. 유선형과 선풍기 팬 모양의 독특한 평면 설계와 차별화한 공간 계획이 특징이다.

침대마다 창문 밖으로 돌출된 조경공간(Planter Box)을 제공해 녹지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GS건설은 이를 위해 도면 검토와 강제 거푸집 제작 때 3D모델링 기법인 BIM을 도입했다. 또한 정확한 골조현황 파악을 위해 3D레이저 스케닝 기법도 적용했다.

GS건설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싱가포르 건설부에서 관리하는 친환경 인증제도인 그린마크(GreenMark) 최고등급 플래티넘 어워드를 획득한 바 있다.
 

성동규 dongkuri@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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