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공연 개최…'화火, 화和-바람을 만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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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는 오는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연극,무용) 공연과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공연을 개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가장 먼저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9작품이 그 포문을 연다. 올해는 현대무용 1세대인 미나유 안무가의 '2015'작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스타 발레리나 김주원의 참여로 M발레단의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 이외 최근 해외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무가 김보람의 '소무', 뉴턴의 과학이론을 소재로 한 안수영컴퍼니의 '뉴턴의 3법칙'등 다양한 작품이 11월 9일(월)부터 28일(토)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소극장에 오른다.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은 공연 제작지원금 뿐만 아니라 극장 대관과 홍보, 공연 실황 기록 지원 등 예술가들이 창작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간접지원을 함께 하고 있으며, 우수작품 재공연 공모 및 국내·외 예술 기관 등에 우수작품집을 배포하여 사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팁을 전달하고자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안무가 인터뷰>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투브(YouTube)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페이지에 업로드 하였으며, 영상에서는 안무가의 인터뷰 이외에 단체들의 연습장면을 볼 수 있다.

2015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은 대극장부문 정신혜무용단'화火, 화和-바람을 만나다', 최소빈발레단'길 떠나는 가족', Art Project BORA '소무', M발레단'안중군, 천국에서의 춤', 미나유 '2015'와 소극장부문 안수영컴퍼니'뉴턴의 3법칙', 마홀라컴퍼니'거울속의 거울', 이정연댄스프로젝트'Smile Mask Syndrome', 최진수발레단'LA DANAIDE'로 총 9작품이 선정되었다.

‘2015년 무용 창작산실 우수작품 공연’의 티켓예매는 한국공연예술센터(www.koreapac.kr)에서 가능하며, 이후 연극창작산실 및 창작뮤지컬 공연정보는 예술위 홈페이지(http://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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