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입당, 6만5000명 돌파… '문재인과 점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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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입당'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당원이 6만5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16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최초로 온라인 당원가입 시스템을 도입해 이레째인 22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6만5000명을 돌파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온라인으로 입당한 신입 당원들을 만나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문재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만번째 온라인 당원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오늘 문 대표는 1만 번째, 3만 번째 온라인 가입 당원, 최연소 당원들을 국회로 초청했다.

문 대표는 이날 "제가 점심을 내겠다는 뜻은 정말 '최고의 심'을 내겠다는 뜻이 담겼는데, 그렇게 준비가 잘 됐느냐"며 연신 싱글벙글하는 모습이었다.


문 대표는 당 대표실로 4명의 당원들을 안내하며 "여기가 최고위원들이 둘러 앉아 최고위원회의를 하는 자리"라며 "우리도 최고위원석에 앉자"며 분위기를 띄웠다.

문 대표는 또 "1만번째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입당 시스템을 도입한) 당일 중에 딱 끝났다. 우리당 권리당원 수가 25만명 정도인데, 거의 4분의 1에 가까운 숫자가 온라인으로 입당했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큰 힘이 된다"며 "우리당이 잘해서 참여한 것이 아니라 잘 못하기 때문에 좀 더 좋은 당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자고 참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입당이 쇄도하자, 문 대표 이외에도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들이 신입 당원들에게 점심식사 등 각종 이벤트를 공약하고 나섰다. 특히 정청래 최고위원은 온라인 입당이 10만명을 돌파하면 가수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을 개사해 뮤직비디오를 찍겠다는 공약까지 내걸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만번째, 3만번째 온라인 가입 당원, 최연소 당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진현진 2jinhj@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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