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신년 인사회] 야당 지도부 불참 속 "각계 협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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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신년인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2016'을 슬로건으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은 올해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각계의 협조를 강조하며 정치가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4대 개혁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경제 활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차관급 이상 정부 고위 공직자, 경제5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안부 문제 협상 결과나 국회 경색 등 지금 같은 상황에서 야당 대표가 의례적인 행사에 가는 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도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역일정,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참을 통보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야당 지도부가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불참한 것은 박근혜정부 출범 후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스1



 

진현진 2jinhj@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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