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폐막식, '적게 들이고 멋진' 피날레… '돈잔치 올림픽'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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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폐막식. 주경기장에 밝혀진 리우올림픽 성화. /사진=뉴시스

리우올림픽 폐막식이 22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지난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을 펼친 2016 리우올림픽은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리우올림픽 폐막식은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한 행사로 진행된다. '임페라트리스 카니발 스쿨'의 최고 책임자인 로사 마젤란이 총감독을 맡아 관중, 선수들이 어울리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라질 유명 가수 로베르타 바렐라사의 공연이 펼쳐지며 유명 프로듀서 카이고(Kygo)가 폐막식 하이라이트 공연을 맡는다.

한편 리우올림픽 폐막식은 지난 2012년 런던 대회보다 적은 예산으로 꾸며진 것도 관심사다. 앞서 개막식 역시 런던 대회의 460억원(4200만달러)의 12분의1 수준인 55억원만이 들어갔지만 훌륭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런던대회 폐막식은 팝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등 700억원에 이르는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우올림픽 폐막식은 그보다 훨씬 적은 예산이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패럴림픽, 올림픽 개·폐막식 4회 행사에 모두 623억원 정도의 예산만 배정됐기 때문이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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