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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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전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국내 실업률은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실업률은 3.4%로 지난해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10월 기준으로는 2005년(3.6%)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대비 11만5000명 감소해 2009년 9월(11만8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나타냈다.

청년(15~29세) 실업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8.5%로 지난해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정유라를 '승마 요정', '제2의 김연아'로 키우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발 벗고 나서는 동안 국민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프랑스 정치가 알렉시 드 토크빌은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말했다.
 

김나현 kimnahy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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