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위대한 결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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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시작됐다. 몇시간씩 차가 밀리는 고생을 감수하면서 많은 사람이 해돋이를 보러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진하고 아쉬웠던 지난해를 훌훌 털고 새해에 새로운 희망과 꿈을 꾸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희망이 없다면 하루도 살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일이 생길 거란 기대와 희망으로 힘든 오늘을 견디며 노력한다. 대학입시에서 고배를 마신 수험생은 굳은 결심을 하며 1월1일 새벽부터 도서관에 간다.

17세 청년이 있었다. 그는 어느날 거울을 보면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할 것인가'라고 매일 아침 되뇌자고 결심했다. 리드칼리지를 자퇴한 뒤 친구의 집 바닥에서 잠을 자고 콜라병을 판 돈과 무료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생활 속에서도 청강을 통해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 그는 세계 최고의 회사 ‘애플’을 세웠고 아이폰·맥북 등 수많은 IT걸작을 남겼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던, 평범한 사람보다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스티브잡스가 세계적인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거울 앞에서 한 '결심'의 힘이 아니었을까.

필자 역시 경제독립의 꿈을 이루고 부자가 된 사람의 공통점은 '결심의 힘'이라고 믿는다. A사장은 과거 월급이 98만원이었지만 5년간 매월 90만원을 저축하며 종잣돈을 모았다. 음식점 창업 후 몇번의 쓴맛을 본 A사장이 힘든 시절을 견딜 수 있던 힘은 본인 이름으로 된 작은 가게 하나를 장만하는 꿈이었다.

우리는 새해에 많은 꿈과 희망을 품는다. 가장 중요한 꿈 중 하나는 경제독립을 이루는 꿈일 것이다. 더 이상 직장에 출근하지 않아도 지금 받는 연봉이 평생 나올 수 있는 행복한 부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이는 월급 외에 나를 대신해 수입을 올려줄 아바타 창출에 있다. 아바타를 창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종잣돈 마련이다. 종잣돈을 마련하려면 적은 월급이라도 매월 저축을 해야 한다.

다음달부터 저축보험의 비과세 혜택이 월납 150만원, 최대 9000만원(5년납)으로 축소 시행될 예정이다.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납입하고 싶다면 개정세법 시행 전 저축보험에 가입해보자. 15.4% 이자소득세로 빠져나가는 돈을 아낄 수 있다. 또 간접창업으로 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우량주식과 펀드 투자도 병행하자.

부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매일 위대한 결심을 하며 한가지씩 실행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을 1% 성공자로 이끌 위대한 결심의 힘을 믿어보자.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7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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