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미터 단신' 105세 할아버지, 자전거로 1시간 22㎞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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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05세 연령대 사이클 1시간 트랙 기록을 세운 로베르 마샹 할아버지. /사진=관련 유튜브 영상 캡처
105세 할아버지가 자전거로 1시간 동안 22㎞를 주파해 105세 연령대 신기록을 세웠다. 그의 키는 150㎝로 단신이다.

프랑스 로베르 마샹(105)은 4일(현지시간) 파리 서부 생깡땡앙이브린 국립 경륜장에서 1시간 동안 22.547㎞를 달려 세계 사이클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청년기 사이클 선수로 활동한 마샹 할아버지는 선수로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가 1978년 안장에 다시 오른 뒤 특히 100세 이후에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100세이던 해인 2012년 2월, 24.250㎞로 100세 이상 1시간 트랙 기록을 세운 뒤 2014년 26.927㎞로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마샹 할아버지는 1930년대 소방관으로 생계를 잇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베네수엘라로 이주했고 50년대 캐나다엔 거주했다. 60년대에는 프랑스로 돌아와 87년까지 정원관리사와 와인 딜러로 일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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