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토요시장, 한국관광 100선 선정… 김성 군수 "먹거리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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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이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토요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한국관광 100선'은 2년 마다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부문별로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정남진 토요시장은 주5일제가 시작된 2005년 활기를 잃은 장흥전통시장을 일으키기 위해 전국 최초 주말 관광형시장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토요시장의 질 좋고 값싼 한우와 이를 재료로 한 장흥한우삼합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해왔다.

현재는 주말 하루 평균 5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전국 최고의 성공한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서는 '가장 성공한 주말 관광형시장'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토요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기 위해 청년상인이 운영하는'웃장'을 개점하면서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 장흥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토요시장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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