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난해 난폭·보복운전 ‘진로변경·밀어붙이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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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난폭운전의 위반 유형으로는 ‘진로변경’, 보복운전은 ‘밀어붙이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난폭운전 32건·보복운전 82건 등 총 114건 120명을 적발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대형차량의 속도제한정치불법해체차량 및 해체업자 15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난폭운전의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진로변경 17건(53.1%), 속도위반 5건(15.6%), 중앙선침범 4건(12.5%) 순이었고,보복운전은 밀어붙이기 32건(39%), 급제동·급감속 20건(24.3%), 소음,불빛 6건(7.3%) 순으로 나타났다.

피의자의 연령대는 30대가 31명(27.1%), 40대 24명(21%), 20대 20명(17.5%) 순으로 집계뙜다.

적발운전자의 사고 이력과 교통법규위반 이력을 분석한 결과 이력이 전혀 없는 운전자는 1명도 없었으며, 그중 1인의 최고 사고이력은 21건, 법규위반이력은 23건이나 돼 평소의 잘못된 운전습관이 난폭·보복운전 행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12월19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2017년 연말연시 차폭 집중단속기간’을 운영 중인 광주경찰은 난폭·보복운전 등 차량폭력으로 피해를 입거나 목격하면 광주청 교통범죄수사팀(062-609-2157)에 적극적인 피해신고 및 제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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