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한우·흑염소 브랜드 개발 상표 출원

 
 
기사공유
전남 완도군은 11일 '완도자연그대로' 한우와 흑염소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자연그대로' 공동브랜드와 축산물 품목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축산업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한우 브랜드는 강진완도축협에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유통·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완도 한우 사육에 활용한 바이오기능수의 효과에 대해 녹십자의료재단에 혈청검사를 의뢰한 결과 전신감염에 대한 면역 항체(IgG)가 일반 한우에 비해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산흑염소 브랜드는 약산흑염소영농조합이 자체 개발한 분야로, 전남도가 미래성장산업으로 추진하면서 완도형 6차 산업화로 주목받고 있다.

약산흑염소 명품화사업에는 총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생산에서 유통까지 처리할 수 있는 육가공제조공장을 신축했다.

또 연차적으로 전용축사와 체험농장, 판매장 등을 확대하고 흑염소 파우치나 곰탕, 생고기 등 음식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등의 상표 등록이 완료되면 유통과 판매를 확대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085.52하락 8.600:47 02/28
  • 코스닥 : 612.12하락 2.6300:47 02/28
  • 원달러 : 1133.70상승 2.200:47 02/28
  • 두바이유 : 54.70하락 0.0500:47 02/28
  • 금 : 1260.40상승 2.100:47 02/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