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작업 10만명 알선 ‘농촌인력중개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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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이 올해 농작업 인력 10만명을 알선한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지난10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과 전라남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협력 농촌인력중개센터 추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농협과 전라남도가 총 사업비 14억 7000만원을 확보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농협 
시군지부에 한정된 인력중개센터 운영주체를 관내 21개 지역농협까지 확대해 농업인의 이용편익을 제고했다.

구직자에게는 농작업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농장까지 이동에 따른 교통수단 제공, 관외 거주자 숙박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 관외 유휴인력의 농촌 일자리 참여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흥묵 전남농협 본부장은“전국 최초로 농협과 광역자치단체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농촌 일손부족문제 해소 및 농업인 경영비절감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인력중개사업은 농협에서 구직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전남농협은 지난해 7만60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영농현장에 중개해 농가와 구직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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