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필독 "브레이브 사운드 오디션 떨어졌으면 바로 군대 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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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의 리더 필독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첫 번째 촬영에서는 그래피티 벽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래퍼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하얀 반팔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의 편안한 차림새로 잠에서 막 자다 깬 ‘남친짤’ 컷에 도전했다.

이어지는 세 번째 촬영에서는 원색의 컬러 블록 맨투맨 의상에 볼캡을 매치, 그가 가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실제 그가 그림을 작업할 때 입는 옷을 입고 오롯이 그만의 아티스트적인 매력을 분출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필독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잘 타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혼자서 건담을 만들거나 공예를 즐기고, 고민이나 잡념이 많을 땐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며 “언젠가 개인 전시회를 여는 게 꿈”이라고 덧붙였다.

미대 진학을 준비하다가 가수가 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하도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 추는 걸 좋아하니까 부모님께서 얘는 뭐가 됐든 TV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대요” 라며 “서울에 올라와 몇 번 오디션을 봤는데 잘 안 됐어요.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봤던 오디션이 바로 지금 제가 속한 브레이브 사운드 소속사의 오디션이었던 거죠. 잘 안 되면 바로 군대를 갈 생각이었는데 운 좋게 합격을 해서 2년 정도 연습생 생활 끝에 빅스타로 데뷔를 하게 된 거죠”라며 데뷔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먼 훗날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한평생 열심히 예술을 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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