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총데이]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올해 수주목표 '24.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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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해보다 14.5% 늘어난 24조3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1.4% 증가한 19조원으로 세웠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1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경영계획을 밝혔다. 정 사장은 "올해 아랍에미리트 원전과 쿠웨이트 교량 공사 등 해외 대형현장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중남미 등에서 매출이 본격화되면 올해 매출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 사장은 "미래 신시장, 신성장, 고부가가치사업 개발에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온 데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경쟁사들에 비해 고르게 분포해 불안정한 시장상황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수주에 더욱 힘을 쏟는 한편 개선된 영업 현금흐름을 활용해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날 신현윤 연세대 교수와 서치호 건국대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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