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동 부장판사, 이재용 재판부 재배당… 안민석 의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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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 부장판사. 이재용 판사. 김진동 판사. 사진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유·무죄를 가릴 재판부가 재배당 돼 김진동 부장판사가 사건을 맡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에 대한 사건을 부패전담 재판부인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가 맡는다고 오늘(17일) 밝혔다.

법원 측은 "이 부장판사가 재판의 공정성에 조금의 의심이라도 생긴다면 재배당을 요청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법관 등의 사무분담 및 사건배당에 관한 예규'에 따라 서면으로 재배당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재용 재판을 이영훈 판사가 맡은 것이 우연이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용 재판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고, 최순실 재산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싸움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 의원은 어제(1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부장판사가 최씨의 독일 정착을 도운 임씨의 사위라고 주장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날 "언론 보도 이전에는 장인 임씨가 최씨 일가와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영훈 부장판사는 "언론 보도 이전에는 장인이 최씨 일가와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면서 최씨 일가와의 연관성을 부인한 바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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