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달러화 약보합… 원/달러 1130원 근처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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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20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보합에 전 거래일 종가 수준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수준인 1130원 근처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약보합 기록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주말 동안 개최된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경쟁적 환율 평가 절하를 지양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한다는 문구는 삭제됐다. 때문에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력은 미미할 전망이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도 레벨 부담이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 23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 등의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수정 super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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