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의 계절이 찾아왔다…"장소 따라 다르게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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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따뜻한 봄 날씨 속에 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가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다. 실제 온라인 쇼핑 사이트 지마켓에 의하면 3월 2주간 마라톤화, 러닝화 판매량이 각각 112%, 27% 증가해 러닝족들의 본격적인 봄 맞이가 한창임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풀코스, 하프코스 등 장거리 마라톤에 참여하는 젊은 러너들이 증가하고 도심러닝, 트레일러닝 같은 이색 종목도 늘고 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러닝을 즐기려면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달리는 장소와 본인의 체형에 맞는 운동화를 소개한다.

◆러너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중장거리용 러닝화
중장거리 러닝에는 착용감과 속도감을 줄 수 있는 쿠셔닝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리복의 플로트라이드 런은 중장거리 러닝에 적합한 운동화로 러너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높일 수 있다. 러닝에 가장 중요한 쿠셔닝이 특징인 제품으로 초경량 쿠션인 플로트라이드 폼(FLOATRIDE Foam)을 탑재하고 있다. 플로트라이드 폼은 균일한 셀 구조로 바닥의 압력을 분산시켜 발의 피로를 덜고 최적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원이 다른 쿠셔닝이라는 평가를 받은 플로트라이드 폼은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경험하게 한다. 이 외에도 발의 중심을 잡아주는 EVA 서포트 림,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심리스 울트라니트 소재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러닝화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이고 패셔너블한 디자인 덕분에 러닝 후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지면을 달릴 수 있는 트레일러 운동화
컬럼비아 몬트레일,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칼도라도2’ 출시트레일 러닝화를 고를 때는 다양한 지면을 달릴 때 땅과 접착하는 접지력이 매우 중요하다. 트레일 러닝화인 컬럼비아의 ‘칼도라도2’는 거친 길을 달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플루이드 가이드’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이다. 미드솔 내부를 다중 설계해 러닝 시 발 중간 아치 부분을 안정되게 잡아줄 수 있도록 쿠션 밀도를 엑스(X)자 형태로 만들었다. 또한, 아웃솔에 프리미엄 고무 소재를 사용한 ‘컬럼비아 몬트레일’만의 ‘그립토나이트’ 아웃솔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착용감이 중요한 실내 트레이닝 운동화
최근 증가하는 홈 트레이닝, 헬스 족이라면 실내 트레이닝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내 트레이닝 운동화는 안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이 중요하다. 다이나핏의 실내 트레이닝 운동화 ‘에센셜’은 10km이하 러닝에 적합한 운동화로 가벼운 러닝이나 경기 대비 실내 트레이닝을 위한 제품이다. 창 뒤꿈치를 둥글게 설계하여 힐 끝으로 착지를 유도하며 레버효과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킨다. 전략적으로 필요한 부위에만 러버를 배치해 제품의 무게를 줄였다. 스트레치 원단이 발에 밀착되어 발볼이 넓은 사람이 신어도 통증이 덜하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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