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은 뷰티업계, "편견 깬 제형으로 시선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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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편견을 깨는 새로운 제형의 뷰티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매일 출시되는 수많은 화장품 사이에서 소비자에게 주목받기 위해 고정관념을 뒤엎는 시도나 역발상 등이 필요하다”며,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 피부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더욱 깐깐하게 제품을 선택하는 양상을 보여, 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뷰티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지를수록 녹아 드는 오일 제형 세럼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GUERISSON)’에서 선보인 ‘시그니처 오일 세럼’은 오일의 고영양과 세럼의 보습 기능을 갖춘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세럼 형태지만 문지를수록 오일처럼 변하는 신개념 제형으로 오일 특유의 겉도는 느낌을 보완하면서도 풍부한 보습감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빠른 피부 흡수력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해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일은 겨울에만 사용한다는 편견을 깼다.

◆팡팡 터지는 구슬 제형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 표현

아모레퍼시픽의 ‘베리떼(VERITE)’가 선보인 ‘아이스 에멀전 팩트’는 구슬을 깨뜨려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다.

‘아이스 에멀전 팩트’는 업계 최초의 구슬 파운데이션 제형으로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방울져 떨어지는 순간 동그란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지는 혁신 공법이 적용됐다.

퍼프로 압력을 가하면 바운스 메쉬망을 통해 구슬이 잘게 쪼개져 피부에 얇고 보송하게 밀착되며, 핑크, 퍼플, 그린, 베이지 4가지 색상의 에멀젼 구슬이 피부톤과 상관없이 피부 결점을 감춰주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또한 스파클링 에센스가 70% 함유돼 청량감을 주고 특허 성분인 아보카도 에스테르가 피지 컨트롤과 모공수렴에도 도움을 준다.

◆촉촉하고 말랑한 젤리 제형이 양 볼을 사랑스럽게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촉촉하고 말랑한 텍스처가 특징인 ‘체크 젤리 블러셔’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슈, 애프리콧 샤벳, 피치 넥타, 체리 스퀴즈, 애플 레드 총 5가지 색상의 젤리 제형 블러셔가 얼굴에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하게 변해 선명한 발색을 자랑한다. 두 번에 걸쳐 숙성된 이중 숙성 공법으로 파우더와 보습인자가 고르게 부풀어 뭉치지 않고 촉촉하게 연출할 수 있다.

5가지 과일과 마시멜로우 추출물이 함유됐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틴케이스 형태로 휴대성을 높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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