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성공키워드는 "가맹본부 교육시스템"을 확인해야

 
 
기사공유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는 초보창업자 또는 기존 자영업 점포를 운영해본 경험자들에게 유리한 것은 나도 모르는 체계적인 교육 때문이다. 이런 운영을 통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기 위해선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교육시스템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프리미엄 김밥 창업전문 외식 브랜드인 ‘김가네’의 경우, 가맹점의 교육을 오픈 전과 오픈 후로 구분해 초기에 지원한다.

◆ 창업 오픈전과 오픈후 무엇을 배워야 하나
가맹점 오픈 전에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세무교육, 매장운영 이론교육, 마케팅 교육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본격적인 메뉴교육을 진행한다. 

▲ 프리미엄 차별화를 선포한 김가네 교육시스템은 체계적이다. 김가네 교육모습 (제공=김가네)

메뉴교육은 위생교육 및 식자재 관리 교육을 기본으로 메뉴 조리교육을 실시한다. 메뉴교육이 완료되면 매장에서 사용되는 집기 및 식자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오픈 후에는 담당 교육 강사와 슈퍼바이저의 정기방문 관리를 통해 메뉴의 맛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가맹점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영업사원의 일일배송을 통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한 개의 가맹점에 의해 전국에 있는 모든 가맹점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김가네는 가맹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가맹점 관리를 위해 영업, 슈퍼바이저, 교육 강사 등 3명이 한조가 되어 촘촘한 그물망처럼 가맹점의 편의를 돕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가맹점주를 본사로 초청하여 외부강사를 통한 서비스 교육, 프랜차이즈 이론 교육, 매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 등이 진행되며, 신 메뉴 출시 전 가맹점 집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 해년마다 배우고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원칙

소비자들의 트렌드는 해년마다 달라지고 있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김가네는 매년 미스터리쇼퍼를 통해 전 매장을 상대로 김밥 표준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본사의 김밥 표준 매뉴얼에 의거해 등급 평가를 A, B, C, D 등급으로 나누고 C등급 가맹점의 경우 메뉴 교육 강사가 매장으로 파견되어 김밥 조리 교육을 실시하며, D등급 가맹점의 경우 본사로 소집하여 메뉴 재교육을 실시한다.

또 매장에서 흔히 하는 실수의 대부분이 고객 응대에 관련된 것들이다. 고객의 불만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정신이 결여된 응대가 발생될 경우가 있다.

이에 김가네는 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하며 상담 실장이 매장을 방문하여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매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매뉴얼을 배포하여 고객 응대 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최소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 김가네는 매년 성공창업사례집을 통해 교육마인드를 높이고 있다. (제공=김가네)

이외에도 김가네는 가맹점 점주의 모범사례들을 발취하여 2015년부터 성공창업 사례집을 발행하고 있다.

상권별 성공한 가맹점 사례, 고객 만족을 통해 매출이 증대된 사례, 표준 매뉴얼 준수를 통한 메뉴 우수 사례 등 가맹점을 운영하며 쌓은 점주들의 노하우를 사례집으로 발행하여 전 가맹점에 배포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하고 성공 가맹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60.72상승 12.4614:42 08/17
  • 코스닥 : 641.33상승 6.4214:42 08/17
  • 원달러 : 1135.70하락 5.814:42 08/17
  • 두바이유 : 49.53상승 0.2714:42 08/17
  • 금 : 1282.90상승 3.214:42 08/1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