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락 전 중부발전 사장, 한라대학교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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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락 박사(62·전 한국중부발전 대표이사 사장)가 한라대학교 총장에 선임됐다.

학교법인 배달학원(이사장 홍인화)은 최근 제154차 이사회를 열고 한라대학교 제8대 총장에 최평락 박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 논산 출신인 최 신임총장은 서울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마친 후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통상산업부, 대통령비서실, 코트라, 산업자원부, 특허청, 전자부품연구원장, 한국중부발전 대표이사 사장, 연세대학교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상훈으로는 근정포장,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이 있다.

최 총장은 산학연관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융합과 네트워킹의 시대에 지방대학의 행정책임자로서 대학행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오는 1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신임총장 취임식을 거행한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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