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환급금 조회, 최민희 "모르는 사람 아직도 있다"… 국감서 처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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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환급금. KT 환급금 조회. 사진은 서울 종로구 KT올레플라자 광화문점. /사진=뉴시스

최민희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자문위원은 15일 KT가 지난 4월26일부터 '올레폰안심플랜' 부가가치세 환급을 시행하는 데 대해 "KT 이용자들 중에 환급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계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은 2015년 국정감사 당시 KT의 환급금 문제를 처음 발견해 환급을 이끌어낸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언론 보도와 SNS 확산으로 환급 신청자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KT 홈페이지에 접속해 환급 파트를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레폰안심플랜은 휴대전화 분실, 도난, 화재, 침수, 파손 등 사고 발생 시 기기 변경과 파손 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2011년 9월 시즌1, 2014년 6월 시즌2, 2015년 3월 시즌3가 출시됐다.

부가세 환급 대상 고객은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해당 상품에 가입한 이들이다. 총 환급 대상자는 약 988만명, 총 환급금은 약 606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나현 kimnahyeon@mt.co.kr

머니S 온라인팀 김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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