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5개 건설사와 기술교류회… 공동주택 설비분야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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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H와 35개 건설사가 실시한 기술교류회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성남시 LH경기지역본부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등 국내 35개 건설사 및 기계설비관련 학·협회와 공동주택 설비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기술교류회는 민간 건설사의 최신 기술트렌드와 LH의 공동주택 50년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공동주택 설비분야 발전과 공공-민간 기업의 동반상생 및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앞으로 민간 건설사와의 소통과 기술교류회 활성화를 위해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또 LH와 민간건설사의 공통 현안 및 친환경, 저탄소 등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류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과 안전분야를 주제로 열띤 토론 및 발표회 시간도 가졌다.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는 “공동주택,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가?”란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이제헌 LH주택시설처 부장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 환기시스템을 소개해 건설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 민간 건설사의 최신 기술동향과 우수 시공사례 등도 발표돼 건설사들이 보유한 기술적 노하우를 상호 공유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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