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관련 프랜차이즈 증가율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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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른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097개 기업과 5,044개 브랜드가 기준이다.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업종별 가맹점 증가율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년대비 가맹점 수가 증가한 비율을 나타내며 외식, 도소매 업종의 가맹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식, 도소매 업종의 가맹점 수의 증가율이 컸는데 이는 외식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의 진입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로는 스포츠 분야가 가장 높은 가맹점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는데 재무적인 성장과 더불어 외적성장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가맹점 증가율이 높은 기타도소매, 주류 업종은 전년 대비 각각 51.71%, 107.21% 증가하였으나, 건강식품 업종은 –56.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직영점 수가 전년대비 증가한 비율을 나타내며 전년대비 직영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도소매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업종은 외식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종의 경우 가맹점의 증가율은 증가하였으나 직영점 증가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직영점이 없는 상태에서 가맹점만 모집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로는 기타도소매, 스포츠, 화장품 등 도소매 업종의 직영점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패스트푸드의 증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매 업종의 경우 대기업에서 직영점 비중을 높이고, 패스트푸드 업종은 직영점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업종별 점포증가율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직영점, 가맹점의 합이 전년대비 증가한 비율을 나타내며 외식, 도소매 업종의 점포증가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및 직영점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도소매 업종의 점포증가율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서비스업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 점포증가율은 주류업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식품과 패스트푸드 업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업종은 2015년 외적 점포 증가율이 가장 크게 성장한 업종이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업종으로 나타나 안정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연재끝.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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