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밍크고래 혼획, 3800만원에 위판… 길이 4.6m·무게 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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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7일 오후 4시35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해역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사진=여수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해역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18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서쪽 900m 해상에서 24톤급 어선 J호의 정치망 그물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A씨가 발견, 돌산해경센터에 신고했다.

여수해경은 여수 돌산 군내항에 입항한 J호에서 밍크고래를 확인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선장 A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하고 인계했다.

이번에 발견된 밍크고래는 몸길이 460㎝, 둘레 210㎝, 무게 약 1톤으로 포항 죽도 수협에 3800만원에 위판됐다.

앞서 지난달 21일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해상에서도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돼 울산 수협에 4300만원에 위판된 바 있다.
 

김나현 kimnahyeon@mt.co.kr

머니S 온라인팀 김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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