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 2018 S/S 컬렉션..."한 여름날 만난 상쾌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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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지난 6월 16일(현지 시간) 2018 봄/여름(S/S) 시즌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띄르 패션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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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대학의 숨겨진 정원에서 열린 꾸띄르 컬렉션 패션쇼는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 Sartori)가 선보이는 SS 첫 번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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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한 여름날의 상쾌한 바람처럼 우연히 마주치는 거친 일상생활의 휴식을 찬란한 색이 우아하게 흐르는 듯한 원단과 섬세한 실루엣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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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띄르 컬렉션의 구조는 근심 없이 움직이는 듯이 가볍고 여유롭다. 구조적이지 않은 다양한 볼륨의 탑은 클래식한 셔츠를 대체하며, 이중으로 된 탱크 탑과 스크푸 넥 스웨터는 테일러드 됐지만 활동적인 트라우저나 조거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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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꾸띄르 컬렉션은 오버사이즈의 핸드 메이드 포켓, 후드, 그리고 아이코닉한 트리플 스티치 로고를 통해 한층 풍부한 매력을 풍긴다. 컬러 팔레트는 네츄럴 톤의 월넛, 시그니처 색상인 비큐나, 제라늄, 프리지아, 로터스, 사이프러스(침엽수), 바랜 느낌의 아쿠아 등 풍부한 색과 옵틱컬 화이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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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 Sartori)는 “진보적인 남성의 워드로브를 디자인하는 것은 유연성, 신선함 그리고 컬러를 기반으로 한다. 그 사람만이 가진 개성과 스타일을 더함으로써 컬렉션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이번 쇼를 준비하면서, 내가20대에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스케치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밀라노 대학의 정원을 떠올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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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패션쇼 캣워크에 선보인 꾸뛰르 의상들 가운데 12개의 룩은 전 세계 지정된 에르메네질도 제냐 글로벌 스토어에서 ‘메이드 투 메져 (made to measure- 맞춤 제작) 서비스’ 오더가 가능하다. 모든 가먼트, 부자재 모두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제작되는 특별한 (one – of – a –kind)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아틀리에 제작 과정을 거친 의상들은 8주 후 스토어에서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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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장인들에 의해 특별하게 제작되는 자수 작업, 페인팅,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매듭 등, 쇼를 통해 선보였던 모든 개별 가먼트, 부자재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서비스의 정수를 선보이는 진정한 비스포크(Bespoke) 서비스의 구현이라 할 수 있다. 


사진.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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