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그림뉴스] 서울서 '내집' 마련, "10년 이상 걸렸다" 3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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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민준

서울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는 10년 이상 걸린 가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2016년 서울 거주 3872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애최초 내집 마련에 걸린 시간'은 10년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생애최초 내집 마련'에 걸린 시간을 묻는 질문에 10년 이상이라고 답한 가구가 33.2%로 가장 많았다. 1년 미만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26.1%로 뒤를 이었으며, 5~10년 21.4%, 3~5년 10.2%, 2~3년 5.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생애최초 주택의 사용면적(전용면적, ㎡)'은 60~85라고 응답한 비율이 37.5%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60 25.4%, 102~135 16.0%, 85~102 12.3% 순으로 나타났다. 40 이하라고 답한 비율도 5.2%였다.

'생애최초 주택 마련까지 이사 횟수'는 한번도 하지 않은 경우가 2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회 이상이 22.1%, 2회 18.0%, 3회 15.3%, 1회 12.0%, 4회 6.9%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마련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주택 구입'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5.5%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신규주택 분양(재건축 포함)'이 16.1%, '증여·상속'이 7.8%, '신축'이 0.6%로 나타났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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