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캣맨들의 고양이를 향한 예찬서

‘그 남자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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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퍼스트 캣 ‘찡찡이’가 연일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5만건이나 리트윗될 정도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아이작 뉴턴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칼 라거펠트까지 매료시킨 고양이들의 매력은 뭘까. 이런 내용을 담은 집사들의 고양이 예찬서 ‘그 남자의 고양이’가 출간됐다.

‘그 남자의 고양이’는 역사상 유명인물, 그 중에서도 소위 ‘캣맨’이라 불리는 남성 셀럽들과 그들의 고양이에 대한 아트북이다. 언뜻 여성과 더 친할 것 같은 고양이를,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캣맨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페이지마다 생생히 펼쳐진다.

묘(猫)한 매력에 묘(妙)하게 빠져든 30여명의 유명인사들이 어떻게 고양이와 교감하며 영감을 받았는지, 또 고양이를 향한 사랑이 언제부터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한 눈에 담아냈다. 특히 마초의 대명사 배우 말론 브란도를 비롯해 처칠, 헤밍웨이 등 뜻밖의 인물들의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샘 칼다 지음/ 이원열 옮김 / ㈜미래엔 북폴리오 펴냄 / 1만5000원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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