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최민수에게 맞은 뒤부터 촬영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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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최민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오늘(17일) 강예원은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강예원은 "촬영 초반 최민수 선배님과 액션을 찍게 됐는데, 가까이서 간단한 액션을 촬영하면서 맞아서 머리에 혹이났다"라며 "최민수 선배님에게 맞고 시작했더니 편안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예원은 "나중에는 제가 최민수 선배님 뺨도 때리고 하는 장면이 있었다"라며 "몸을 부딪치며 액션 연기를 하고 나니까, 선배님이 더 편해져서 편안하게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예원, 최민수, 이소연, 신성록이 출연하는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사진. 스타뉴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온라인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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