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중국 여행객, 27% 급감… 저비용항공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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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항공 여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항공여객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항공 여행객은 5308만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4980만명에 비해 300만명 이상 늘어났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지역별 여행객 증감률을 살펴보면, 일본 28.0% 늘어난 데 반해 중국은 27.5%나 줄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동남아가 18.6%, 유럽이 16.3%, 미주가 5.9% 늘어났다.

공항별 이용객 증감률을 보면, 대구공항 이용객이 147.8%나 크게 늘었다. 김해가 14.%, 인천이 8.7% 늘었으며, 양양과 청주, 제주는 각각 66.5%, 62.%, 51.2%나 급감했다.

저비용 항공사의 분담률과 운송량도 지난해 대비 크게 늘었다. 상반기 국적 대형항공사 국제여객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3.2% 줄고 분담률은 3.0% 늘었다. 그러나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분담률은 7.2%, 운송량은 49.1%나 늘었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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