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공판, 진중권 증인 참석...무죄 입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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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71)의 6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은 8월 9일 오후 2시 조영남의 사기 혐의에 관한 6차 공판을 연다.


이번 공판에서는 조영남의 신청으로 동양대학교 교수이자 미술 평론가 진중권이 증인 참석한다. 진중권은 조영남 측이 직접 신청한 증인이다. 


지난 6월 열린 5차 공판에는 대작 작가를 포함한 다수의 증인들이 나와 진술을 했다. 그림 대작 논란에 대해 조영남은 줄곧 '업계 관행'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조영남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화가 A씨와 B씨에게 그림을 대신 그리게 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200점 이상, B씨는 29점의 완성작을 조영남에게 전달했으며, 조영남은 이를 자신의 그림으로 판매했다.


조영남은 이 작품들을 팔아 1억 8000여만 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지난 6월 조영남과 매니저 장모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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