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2023년까지 500개 매장 만든다! … 치킨, 1시간 30분 지나면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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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KFC만의 특장점 소개 및 향후 사업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는 엄익수 KFC 코리아 대표이사가 직접 KFC가 KG그룹의 가족사로 편입되며 재정립된 브랜드 가치와 ‘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KFC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매장에서 엄선한 국내산 생닭만을 사용하고 있다. 원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어 글로벌 식품안전점검기관인 미국 국가 위생국(NSF)의 점검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만을 선정하고 있으며, KFC 자체적으로도 식품안전 점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KFC는 닭고기 염지, 브레딩(튀기기 전 빵가루를 표면에 묻히는 과정), 조리 등 전 과정을 매장 내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닭고기의 익힘 정도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쿡-아웃’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튀긴 닭은 1시간 30분이 경과하면 전량 폐기한다.

또 KFC는 재료 유통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원동력은 KFC의 모든 매장이 100% 직영제로 운영된다.

전문 교육을 받은 KFC의 정규직 매니저들은 본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고객들에게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고 있다. 이를 통해, KFC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및 갈등 요인을 차단해 고객들에게 한결같이 정직한 서비스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엄익수 KFC 코리아 대표이사는 “직영제 운영 방식이 KFC의 최대 강점 중 하나”라며 “KFC가 지난 30년이 넘도록 고객들에게 변함 없이 정직한 음식과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엄 대표는 “3% 이상의 이익은 고객과 직원, 회사가 공동으로 이익을 추구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으로 보답 드리겠다”며 “2017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KFC는 정직한 기업, 소비자를 가장 우선에 두는 국내 최고의 치킨 브랜드를 목표로 적극적인 혁신을 통해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을 증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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