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수목원 조성된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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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명품 수목원이 조성된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의 녹색 랜드마크로 꼽힐 ‘새만금수목원 조성’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과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 수목원(세종시)에 이어 전국 4번째로 조성되는 새만금수목은 안정적인 예산확보의 길이 열리면서 내년부터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업용지(6공구)의 간척지구에 151㏊ 규모로 조성하며 ▲문화서비스지구 ▲해안식물주제 전시지구 ▲해안식물 연구지구 ▲염생식물 연구지구 등 4개 지구로 구성된다. 주요시설로는 방문자센터와 새만금 이야기원, 염생·도서식물원, 식물돔, 증식온실, 염생생태원, 희귀식물원 등이 있다.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새만금수목원 조성 후 운영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최소 1427억원의 생산, 590억원의 부가가치, 1538명의 고용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했다. 도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산림청, 지역정치권 등과 공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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