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마크롱 전화통화… "동맹국과 북핵 위험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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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북한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와 마크롱 대통령이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불안정하고 (긴장을) 고조케 하는 행동으로 인해 갈수록 더 위험해 지는 상황을 직면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시행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동맹국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별도 성명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공격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국제사회에 북학과의 조건 없는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조건 없이 다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의무를 지체없이 준수하고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효선 rahs1351@mt.co.kr

안녕하세요. 유통∙재계 담당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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