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기설'에 '미니 골드바' 판매량 400%↑

 
 
기사공유
'한반도 4월 위기설'이 확산되며 미니 골드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권현구 기자
북핵 위협에 따른 '한반도 8월 위기설' 확산으로 '골드바'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금값도 널뛰고 있다. 금값은 지난 한 주 동안에만 3.18% 급등했다. 주간 상승률이 3%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초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에 따르면 평소 하루 평균 50개 정도 팔리던 100g 단위 미니 골드바가 지난 9일부터는 하루 평균 250개 안팎씩 판매되고 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이 400% 급증한 것.

한국금거래소에서 하루 평균 20개 정도 판매되던 10g 단위 초미니 골드바도 하루 평균 100개 안팎으로 판매 수량이 뛰었다.

통상 골드바는 1㎏짜리가 가장 많이 거래되지만 전쟁 등 비상시 소지와 이동이 편리한 10g~100g 단위 미니 골드바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한국금거래소에서 1㎏ 골드바는 개당 가격이 약 5400만원에 달하는 반면 10g짜리 미니 골드바는 약 55만원, 100g짜리 미니 골드바는 약 540만원에 거래된다.
 

박효선 rahs1351@mt.co.kr

안녕하세요. 유통∙재계 담당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0.05상승 0.5105:30 10/24
  • 코스닥 : 675.86상승 2.9105:30 10/24
  • 원달러 : 1130.20하락 0.805:30 10/24
  • 두바이유 : 55.13하락 0.3805:30 10/24
  • 금 : 1283.40상승 2.905:30 10/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