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빠진 대한민국, 바빈스커피 독보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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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 프로그램에는 2015년 먹방/쿡방, 2016년 리얼버라이어티를 이어 '행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행방'이란 여행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으로, 여행 지역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연예인들이 관광지와 맛집 등을 찾아가 소개해주는 형식이다. 여행 욕구의 증가와 함께 배틀트립, 뭉쳐야 뜬다 등으로 대표되는 행방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행방'을 보면 공통적인 장면이 있다. 바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와 다솜은 KBS '배틀트립'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브런치카페를 방문하여 행복해하는 표정을 지었고, 가수 서인영과 이지혜 역시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김수용과 박휘순 등 중년의 남성 여행자들도 미얀마 여행 중 브런치카페를 찾았으며, tvN의 '원나잇푸드트립'에서는 남성 아이돌 비투비 일훈이 영국에서 브런치 식사를 우아하게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브런치 삼매경이다.

TV 프로그램, 특히 예능 프로그램은 시대를 반영한다. 브런치를 즐기는 것은 이미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으며, 스타들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스타를 따라 더욱 브런치를 찾게 된다.
▲ 제공=바빈스커피

우리나라에도 대표적인 브런치 카페가 있다. 브런치카페 컨셉을 도입해 브런치카페로 성장한 '바빈스커피'는 음식을 파는 곳이라는 'BAR'와 커피 원두를 뜻하는 'BEANS'의 합성어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커피가 있는 곳' 이라는 의미이다. 이름부터 정통 브런치카페를 표방하는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이다.

바빈스커피의 대표메뉴는 컴비네이션이다. 수제 브런치와 스페셜티 블렌딩 커피가 함께 제공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바빈스커피의 인기요인은 인테리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세미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모던하고 우아한 인테리어는 조명과 네온 등 감성적인 포인트가 더해지며 유럽을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다.

'행방'과 함께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브런치카페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로스팅으로 신선함을 유지한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랜딩 커피, 자체 R&D 팀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한 브런치 메뉴 등 차별화된 고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바빈스커피는 오는 20일 고양 원흥점에서 성공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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