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속도·정도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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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목표에 대해서 “상황을 고려하겠다고”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했다. 김 부총리는 3년 안에 최저임금의 수준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목표에 대해, "지금까지 최저임금 수준이 낮아 어느 정도 올리는것은 필요하지만 속도, 정도는 상황을 고려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중위소득 하한의 50% 정도를 중산층의 하한선으로 보고 있는데 1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비교적 거기에 맞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할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내년도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고시됐다. 이는 전년 대비 16.4% 인상된 수준이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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