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2200억 전액 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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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를 위해 무이자 자금대여, 상생펀드조성,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협력사 공종별 간담회 모습. /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협력업체 대금 22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조치에 대해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우수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매월 무이자 대여를 연중 실시 중이며 이러한 자금이 최종적으로 근로자·자재공급업자에게까지 지급될 수 있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자금 대여는 무이자, 무보증으로 실시되며 대여 규모도 매년 확대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금융기관에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가 대출시 금리를 감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협력사는 상생펀드를 이용하면 금리를 2% 감면 받을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생펀드 규모를 전년대비 약 20%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용평가사 및 전문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협력사에 재무컨설팅, 경영진단 등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협력사와 공종별 간담회를 십여 차례 개최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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