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 속 광주·전남, ‘나홀로’ 자영업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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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광주·전남지역 자영업자수가 감소한 가운데 고용원을 쓰지 않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남통계청의 ‘2017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자영업자는 1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3%) 감소했다.

자영업자 중 전년동월대비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1만4000명으로 2000명(2.0%) 증가하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4만2000명으로 4000명(-9.1%) 감소했다.

전남지역 자영업자는 29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1.4%) 감소했다.

자영업자 중 전년동월대비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9000명으로 8000명(-17.1%) 감소했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6만1000명으로 4000명(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임대료 인상,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고용원을 쓰지 않는 자영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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