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정보연 대표 "오랜기간 직영점 통해 운영노하우를 … 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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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 10년 5개 직영점 운영으로 노하우 갖춰
망해본 경험이 있어야 성공하는 브랜드가 된다

“세상에 답은 존재한다. 얼마나 좋은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좋은 질문속에서 살아남는 길을 찾게 된다. 불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한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촌설렁탕’ 정보연 대표는 지난달 30일, ‘26기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 특강을 통해 프랜차이즈본사의 경쟁력이라는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98년부터 매장운영을 시작해서 한촌설렁탕 70여개와 육수당 15여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적성장은 부족하지만 그동안 질적 성장을 이끌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운영노하우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촌설렁탕 정보연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살아남는 브랜드가 중요하며, 100년을 꿈꾸는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는 정 대표는 ”브랜드 경쟁력의 요건은 친절함과 실행하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촌설렁탕은 고객에게 행복한 건강을 실현하는 외식을 미션으로 또 다른 가족을 모토로 삼고 있다. 비전으로 국가대표 외식 브랜드 기업이며, 정직한 육수·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6년째 월1회식 가맹점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는 “가맹점주 신규교육시 가치와 미션에 대해서 1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한다”라며 “외식기업으로 당당한 우리가 되자. 내가 가지고 있는 꿈과 신념을 같이하자”고 말했다.

정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운영노하우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라며 “10여 년 동안 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왔고, 매장에 대한 파악이 가능하고 매장당 평균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은 오픈노하우가 아닌 운영의 노하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운영노하우를 1년~2년 사이에 가맹점을 전개하는 프랜차이즈 많다보니, 노하우를 경험하는 브랜드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정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운영노하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들어 프랜차이즈 갑질논란 중심에서 해외의 사례와 같이 직영점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후에 프랜차이즈 사업이 전개가능한 등록을 받아주자는 의견과 일치하고 있다.

그동안 한촌설렁탕은 체계화를 중심이었다면 최근 들어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는 “축적된 데이터를 그대로 두면 쓰레기이고 정리되고 가공되면 정보가 된다”라며 “정보를 실천하면서 유익하다고 판단될 때 지식화가 된다. 데이터가 저장되면서 3년여 동안 축척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축천된 데이터를 통해 매출예측이 가능하게 됐다. 정 대표는 “현재는 정확히 맞지 않지만, 계속 축적하다보면 맞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런 데이터의 가공능력이 현재 상권에 따른 가중치를 분석해 매장에 맞는 오픈프로모션과 특성화된 슈퍼바이징까지 이루게 됐다”고 강조했다.

전문화 체계화 고도화의 3단계로 진행된 시스템 속에서 100년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덕목은 자영업자들의 마음이 중요하다.

정 대표는 “가맹점주들은 대박보다 안 망하는 것을 좋아한다. 초심을 유지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켜주어야 한다”라며 “세상의 변화를 읽어주는 안목과 초심을 가지고 매달 점주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오래가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매년 가맹점주들에게 차기년도 운영 계획안을 받고 있다”라며 “가맹점주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을 통해 고객을 맞이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의 서비스마인드 교육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촌설렁탕은 가맹점 로얄티 3%와 물류수익을 통해 가맹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종각 소재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15회째 교육과정이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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